9월, 닷의 뉴스레터를 만나보세요.

 "우리의 강점은 다양성이며,
누구나 참여하고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야 한다고 믿습니다.

- 팀 쿡 (애플의 CEO) -

올해의 트렌드 키워드는 무엇인지 아세요? 바로 ‘공존(co-EXIST)’인데요.  다가오는 새로운 변화 속에서

나와 다른 것들을 인정하고 변화를 수용하려는 시대상이기도 한데요.

저희가 준비한 다양성 가득한 이야기를 통해  장벽 없이 사람과 기술이 공존하는 세상을 상상해 보시는 건 어떠세요?

"능력을 펼칠 수 있는 업무환경이 갖춰진다면, 제가 얼마나 더 다양한 일들을 해낼 수 있게 될까요? " 장애가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의 시작, D.E.I(장애균등지수)에 대해서 더 알아볼까요. 

모두가 누릴 수 있는 기술과 접근성의 미래를 조금씩 열어 가는 닷 팀, 많은 분들의 투표를 거쳐 대통령상 수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늘 이제부터가 시작이죠, 더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유니버설 디자인을 도입하기 위해서, 전 세계적인 운동이 일어나는 지금, 한국에서 이렇게 큰 장애 관련 행사가 열렸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유니버설디자인 세미나 현장으로 GO!

 '오감' 으로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된 전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아주 특별한 전시를 준비했다고해서 다녀왔어요. 저희와 함께, 오감으로 느끼는 전시를 경험해보실까요?

Q. 오늘,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을 직접 그려서 촉각패드로 만져볼까요?
"이번 전시를 통해 문화 유물들이 그 매력을 마음껏 뽐내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시각장애인들에게는 체험이 가능한 전시가 되고, 많은 분들에게는 이색적인 전시로 널리 알려질 수 있기를!"

"글자가 있는데, 수어 영상도 꼭 있어야 할까요?"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처음 보시는 분들이 종종 묻는 질문이었는데요. 지난 9월 23일 "세계 수어의 날"을 기념하여 청각장애인들에게 꼭 필요한 '수어'에 대해 더 알아봐요.

"기술과 사람을 잇는 공간"은 어떤 느낌일까요?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서 함께 일하는 닷의 공간이 더 멋진 곳으로 바뀌었는데요. 

어떻게 바뀌었는지 궁금하시다면, 바로 '더 읽어보기'

오늘의 닷레터, 어떠셨나요?
좋았던 점이나 아쉬웠던 점을 솔직하게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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