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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발전하는 키오스크 주문 문화, 시각장애인은 길을 잃었다.
Date
2021.12.15 00:00
소셜 벤처 기업 닷(dot)은 올해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선보이며 이를 부산 지하철 역에 처음으로 도입했다. 닷의 고미숙 매니저는 닷을 “장애의 유형이나 정도와 관련 없이 모두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목표로 하는 기업”이라 설명했다. 고 매니저는 “키오스크를 제작할 때 사용자 개인의 성격과 선호가 달라 다양한 욕구를 반영하는 것에 대해 깊이 고민했다”며 “버튼의 유무부터 모양과 크기까지 다양한 기능을 보편적으로 편리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  닷의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고대비 기능 △음성 서비스 및 점자 △저시력을 위한 확대‧축소, 휠체어 지체장애인을 위한 화면 높낮이 조절, 청각장애인을 위한 영상 수어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업계 최초로 키오스크에 촉각 디스플레이를 도입해 차별점을 뒀다. 촉각 디스플레이는 2400개의 핀을 통해 도형, 이미지, 지도, 그래프 등을 표현해 손끝으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고 매니저는 “촉각 디스플레이에 닷 셀을 활용하며 기존 키오스크에 비해 더욱 많은 정보를 한 번에 표현할 수 있다”며 “키오스크에서 제공하는 내용을 더욱 빠르게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