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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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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리어프리 스마트시티
스마트시트를 설계할 때 항상 취약계층의 정보 접근성은 종종 간과되고 있습니다.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도시의 시설을 사용하는데 어려움을 겪기 시작하면서, 배리어프리(무장애) 도시라는 개념이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도시 전체를 아우르는 웅장한 목표는 우리 혼자의 힘으로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관련한 모든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조공학기술이 ICT에 접목되어 스마트시티 인프라 및 시설, 장비, 관련 서비스로 융합되어야 할 것 입니다. 이 힘들이 모여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를 포용하는 포용적인 스마트시티를 만들어가고자합니다.
닷은 무장애 스마트시티를 함께 구축해가는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Barrier-free Smart City in Busan
[ The Smart City Challenge project selected by Busan city and the Korean government in 2020 ]
배리어프리 스마트시티 접근성이 보장된 교통 환경 구현
Dot은 스마트시티 분야의 관련기업들과 컨소시움을 구성하여 “배리어프리 교통 및 관광”이라는 주제로 “2020년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챌린지”에 사업에 선정되었습니다. 닷과 파트너 기업들은 부산의 교통약자를 위해 모두가 접근 가능한 키오스크, 버스 정류장, 공유 승차 서비스, 실내 내비게이션 등을 구축하고있습니다.
Dot은 교통약자가 어떤 시설이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도시형 배리어프리 교통 환경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2023년까지 부산의 모든 교통약자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으로 바꾸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이 모델을 바탕으로 미국, 중동 등 전 세계의 다른 도시들로 확대해가며, 글로벌 배리어프리의 표준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머지않아 우리는 이곳 한국, 부산시에서 모두에게 열려있는 도시의 탄생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