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과 함께

우리의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With Dot, We Become Us

우리들이 사는 세상

장애인들의 삶이 우리와 다르지 않음을 이야기합니다.

우리들이 사는 세상

모두가 공감할 수 있고 또 그들이 삶을 즐기는 방법, 한계를 이겨내는 방법에 대하여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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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DUCATION
    EDUCATION

    “배우고 싶다는 마음, Dot이 열어줬어요.”

    “처음엔 알파벳도 점자로 배웠어요.” 어릴 적, 다른 친구들보다 느린 속도로 따라가야 했죠. 책을 넘기는 데도, 문제를 푸는 데도 시간이 걸렸어요.
    그런 우리에게 Dot Pad는 ‘더 빠르고, 더 정확하게 배우는’ 방법이 되었어요. 이젠 수업 시간에 선생님의 설명을 실시간으로 따라가고, 혼자서도 복습할 수 있어요.
    교육은 기다림이 아니라, 가능성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 GAME
    GAME

    “게임은 더 이상 구경하는 게 아니에요.”

    “그냥 버튼 하나 누른 거였는데, 그 순간부터 완전히 달라졌어요.” Dot Pad는 게임의 장벽을 없앴어요.
    화면을 촉각으로 느끼고, 사운드와 함께 반응하면서 우리는 게임 속 주인공이 될 수 있었죠.
    도전하고, 경쟁하고, 친구들과 함께 웃을 수 있는 진짜 플레이어의 경험. 이제 우리는 게임 속 한 명의 ‘유저’입니다.

  • ENTERTAINMENT
    ENTERTAINMENT

    “웹툰, 생애 처음으로 촉각으로 읽는 순간”

    이제야 내 취향의 이야기를 내 방식으로 즐길 수 있게 됐어요. 처음엔 그냥 선 하나였어요.
    하지만 버튼을 누를 때마다 캐릭터의 표정이, 말풍선 속 감정이 전해졌어요.
    화면을 보는 대신, 우리는 촉각으로 그 감정을 느꼈어요. 주인공이 울고 웃는 순간, 우리도 함께 숨을 고르고, 웃었죠.
    Dot Pad는 더 이상 정보를 ‘읽는 도구’가 아니에요. 이제 우리는 ‘이야기’를 감각으로 경험하고 있어요.

보이지 않아도, 느낄 수 있도록

보이지 않아도, 느낄 수 있도록

우리는 기술을 만들지 않습니다. 가능성을 만듭니다. 보고, 느끼고, 선택하고, 그 모든 경험 속에 ‘우리’가 있습니다. 기술이 닿지 못한 곳에, 우리는 감각으로 길을 냅니다. 이것은 닷의 이야기이자, 우리 모두의 이야기입니다.